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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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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 1년 이내 공지된 기술, 특허받을 수 있다 | 최고관리자 | 2022-07-12 | 449 |
951 | 특허청, 상표심사 지원사업 공정성·전문성 높인다 | 최고관리자 | 2022-07-12 | 479 |
950 | 車배터리 기술 日 독주…특허 1~3위 싹쓸이 | 최고관리자 | 2022-07-12 | 485 |
949 | 특허청장 “심사·심판 집중 환경 조성해 나갈 것” | 최고관리자 | 2022-07-12 | 443 |
948 | [日, 변리사 특허소송대리 도입 20년]특허소송기간 단축...기업 편의도 제고 | 최고관리자 | 2022-07-12 | 466 |
947 | 은행들, 변리사·자연계 박사 고용하는 이유는 | 최고관리자 | 2022-07-04 | 523 |
946 | "빼앗긴 변리사의 특허침해소송 대리권…법원의 낯 뜨거운 흑역사" | 최고관리자 | 2022-07-04 | 513 |
945 | 미래차 핵심 ADAS 국제 특허출원 6년간 3배로 늘어 | 최고관리자 | 2022-07-04 | 480 |
944 | [특허, 톡!] KT&G의 이엠텍에 대한 특허권 이전등록청구 소송 | 최고관리자 | 2022-07-04 | 486 |
943 | 기고 특허침해소송 변리사도 참여할 수 있어야 | 최고관리자 | 2022-07-04 | 449 |
942 | [기고]지식재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 | 최고관리자 | 2022-06-27 | 491 |
941 | 특허청 "공개된 지 1년 지나지 않은 기술은 특허 받을 수 있다" | 최고관리자 | 2022-06-27 | 504 |
940 | 공정위, '하청업체 기술로 특허' 제재 LS엠트론 이의신청 기각 | 최고관리자 | 2022-06-27 | 522 |
939 | 환기특허, 최근 5년간 연 32% 증가 | 최고관리자 | 2022-06-27 | 521 |
938 | [제상현 변리사]해외 특허출원 절차에 대하여 | 최고관리자 | 2022-06-27 | 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