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927 | "日 10명 중 8명, ‘변리사 소송대리권’ 손들어줬다" | 최고관리자 | 2022-06-13 | 846 |
926 | 미래차 핵심 ADAS 국제 특허출원 6년간 3배로 늘어 | 최고관리자 | 2022-06-13 | 872 |
925 | [특허, 톡!] KT&G의 이엠텍에 대한 특허권 이전등록청구 소송 | 최고관리자 | 2022-06-13 | 1,031 |
924 | [기고] 특허침해소송, 변리사도 참여할 수 있어야 | 최고관리자 | 2022-06-13 | 910 |
923 | 워치에 카메라 달고 싶은 애플, 신규 특허 공개 | 최고관리자 | 2022-06-13 | 934 |
922 | [특허칼럼] 직무발명과 업무상 저작물 | 최고관리자 | 2022-06-08 | 993 |
921 | 韓 기업 '특허 우산' 역할…글로벌 NPE '맞불' | 최고관리자 | 2022-06-08 | 1,018 |
920 | 변호사-변리사 싸움...줘vs못 줘 소송대리권 | 최고관리자 | 2022-06-08 | 976 |
919 | 디자인 특허가 발명 특허만큼 강력한 이유 | 최고관리자 | 2022-05-27 | 1,015 |
918 | 日 샤프의 망신… LG에 특허계약 위반 1200억원 물어낸다 | 최고관리자 | 2022-05-27 | 967 |
917 | "우주산업 특허, 방송·통신분야 편중…위성제작·발사체 기술 인프라 부족" | 최고관리자 | 2022-05-27 | 882 |
916 | 특허법원 영역 넓어진다…가처분 2심도 관할 추진 | 최고관리자 | 2022-05-27 | 900 |
915 | 삼성, 아일랜드 특허사냥꾼에 '무효심판' 맞대응 | 최고관리자 | 2022-05-27 | 876 |
914 | 변리사법 개정 놓고 변협-변리사회 공방, "허위주장" vs "글로벌 스탠다드" | 최고관리자 | 2022-05-24 | 864 |
913 | 변리사회 “변리사의 침해소송대리는 글로벌 스탠다드” | 최고관리자 | 2022-05-24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