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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89 "이전에 근무한 회사서 빼낸 정보로 만든 제품 등 폐기해야" 최고관리자 2022-04-29 1,302
888 서울바이오시스 "특허침해 기업, 판결 무시하면 민형사 책임 물을 것" 최고관리자 2022-04-29 1,370
887 [특별기고] 특허권 보호 위한 변리사 소송대리제 필요 최고관리자 2022-04-27 1,591
886 중국 지난해 발명 특허 69만여건 승인…30% 증가 최고관리자 2022-04-27 1,454
885 홍장원 변리사회장 “특허청을 국무총리 직속 지식재산처로 승격해야” 최고관리자 2022-04-27 1,561
884 지식재산권 권리회복, ‘책임질 수 없는 사유’ → ‘정당한 사유’로 완화 최고관리자 2022-04-21 1,437
883 특허·상표심판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한 논문을 찾습니다! 최고관리자 2022-04-21 1,580
882 제59회 변리사 2차 시험 원서접수, 4월 25일부터 최고관리자 2022-04-21 1,435
881 KT&G, 삼성‧LG 이어 국내기업 유럽 특허출원 3위 최고관리자 2022-04-18 1,373
880 황병성 칼럼 - 벚꽃 원조 논란과 철강 특허분쟁 최고관리자 2022-04-18 1,602
879 팬덤 기반 연예기획사 상표출원 증가세... 메타버스 등 융합형 콘텐츠 기인해 최고관리자 2022-04-18 1,570
878 특허청, 감염병 예방·융복합 물품 등 분류 국제 가이드 마련 최고관리자 2022-04-13 1,582
877 갤럭시S22도 美 특허 소송…삼성전자, 반복되는 피소에 고심 최고관리자 2022-04-13 1,736
876 지식재산권 획득 기회 확대한다…특허 분리 출원 제도 도입 최고관리자 2022-04-13 1,642
875 [더벨] 바이오섹터는 IP가 힘, VC '변리사 파워' 세진다 최고관리자 2022-04-13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