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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07 3인 심사체제로 바꿨더니…특허등록 절차 빨라졌네 최고관리자 2021-05-13 3,192
506 융복합 기술 특허 심사 빨라졌다 최고관리자 2021-05-13 2,965
505 한국 사상최초 누적 특허 1위 국가 됐다 최고관리자 2021-05-10 2,913
504 상위개념이 공지된 물질특허(선택발명)의 진보성 판단기준의 변화 최고관리자 2021-05-10 2,607
503 특허정보 검색 실무상 유의점 최고관리자 2021-05-10 3,020
502 엉뚱한 데서 특허소송 이뤄진다고? 최고관리자 2021-05-10 3,055
501 특허청, 대웅제약 실험 데이터 조작 행위 엄중 대응 최고관리자 2021-05-10 2,835
500 변리사,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앞장 최고관리자 2021-05-10 2,799
499 특허청, 대웅제약 특허조작 조사결과 발표..고발까지 예상 최고관리자 2021-05-06 2,832
498 현직 변리사가 운영하는 변리사스쿨, 어떤 점이 다른가? 최고관리자 2021-05-06 2,962
497 거세지는 백신 지재권 해제 요구…美 "WTO와 논의 예정" 최고관리자 2021-05-06 2,545
496 한미약품·대웅제약 '엔트레스토' 특허 도전 속도 낸다 최고관리자 2021-05-06 2,831
495 "우려가 현실로"…LG가 매각한 특허에 소송당한 삼성 최고관리자 2021-05-06 2,537
494 HPE, MS·페이스북과 저탄소 위해 핵심 특허 기술 공개한다 최고관리자 2021-05-06 2,976
493 [사실확인] 떡볶이 브랜드 레시피 도용 논란, 레시피는 특허가 없다? 최고관리자 2021-05-06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