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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434 | 특허 조직 키우는 삼성, 2년새 국내 등록 3배 늘렸다 | 최고관리자 | 2021-03-15 | 3,845 |
| 433 | LG-SK 특허침해, 이번주 ITC 예비결정..배터리 분쟁 승패 갈리나 | 최고관리자 | 2021-03-15 | 3,367 |
| 432 | 특허심판원 "한미약품 '팔팔'에 편승한 상표권 무효" | 최고관리자 | 2021-03-12 | 3,334 |
| 431 | [단독] 유명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 상표권 빼앗길 위기 | 최고관리자 | 2021-03-11 | 3,750 |
| 430 | 대웅제약, 특허침해소송으로 경쟁사 영업 방해…과징금 23억·검찰 고발 | 최고관리자 | 2021-03-09 | 3,496 |
| 429 | 한국, 11년만에 국제특허출원 세계 4위 자리 탈환 | 최고관리자 | 2021-03-08 | 3,507 |
| 428 | '특허분쟁' 골머리 앓는 전자업계…몸값 오르는 전문 변호사·변리사 | 최고관리자 | 2021-03-08 | 3,278 |
| 427 | [설문결과] 변리사 1차 응시생 열의 여덟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 최고관리자 | 2021-03-08 | 3,170 |
| 426 | 올 변리사 1차시험, 응시생들의 평가는? | 최고관리자 | 2021-03-02 | 3,849 |
| 425 |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 최초 특허 획득 | 최고관리자 | 2021-03-02 | 3,872 |
| 424 | 특허청, IoT 플랫폼 특허..."최근 7년간 6배 증가" | 최고관리자 | 2021-03-02 | 3,550 |
| 423 | (中짝퉁 상표와의 전쟁)②짝퉁 설빙 상표권 무효 막전막후…승소 비결은? | 최고관리자 | 2021-03-02 | 3,744 |
| 422 | '의사 면허 취소' 의협 반발…10대 전문직 어떤가 보니 | 최고관리자 | 2021-02-23 | 3,715 |
| 421 | 포스코 특허기술 외국업체에 넘긴 2명 징역형 집유 | 최고관리자 | 2021-02-23 | 3,034 |
| 420 | ETRI, 지난해 국제표준특허 72건 확보 | 최고관리자 | 2021-02-23 | 3,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