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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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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 툴젠, 김유리 변리사/미국변호사 최고법률책임자(CLO) 영입 | 최고관리자 | 2021-02-23 | 3,591 |
| 418 | 외식업계, ‘짝퉁 천국’ 중국서 특허 및 상표권 소송 연이어 승소… | 최고관리자 | 2021-02-23 | 3,241 |
| 417 | ITC "삼성전자, 에릭슨 특허침해 혐의 조사"… 삼성 "법적 조치 강구" | 최고관리자 | 2021-02-18 | 3,032 |
| 416 | [종합] 특허청, 대학·공공연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 확대 | 최고관리자 | 2021-02-17 | 3,496 |
| 415 | 특허청, PDF 파일로 특허출원 쉽고 빠르게...특허료 등의 징수규칙 '일부 개정' | 최고관리자 | 2021-02-17 | 3,804 |
| 414 | [더오래]자율 주행 프로그램 사용한 자가용 운전자, 특허 침해?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394 |
| 413 | 654일만에 결론난 LG·SK 배터리 소송… 특허침해 분쟁은 여전히 진행중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603 |
| 412 | “여기서만 팝니다” 눈ㆍ난임 전용상품 등 특허 쏟아내는 보험사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355 |
| 411 | 2020년 미국 특허등록, IBM·삼성전자·Canon 순으로 많아… LG전자는 7위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207 |
| 410 | 대학·공공연 '장롱 속' 특허, 특허청이 진단·관리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574 |
| 409 | "경쟁 뒤처질라"…'AI 특허' 고삐 죄는 한·중·일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471 |
| 408 | 특허청, 상표·디자인 심사업무에 인공지능(AI) 도입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083 |
| 407 | 'IP가치평가사 민간 자격 신설' 행정심판...특허청 VS IP서비스협회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475 |
| 406 | 삼성·LG, 美 특허등록 기업 2·3위 차지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239 |
| 405 | [백브리핑] 장롱 특허가 만들어낸 ‘혁신지수 세계 1위’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6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