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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7 변호사, ‘변리사 집합교육’ 역대 최다 356명 신청 최고관리자 2020-10-16 3,685
116 끊이지 않는 표절 논란…특허도 저작권도 보호 못하는 레시피 최고관리자 2020-10-15 3,808
115 특허청, 위조상품 온라인 유통 근절 총력전…단속 인력 추가 등 최고관리자 2020-10-15 3,697
114 [단독]'덮죽' 노린 상표사냥꾼 또 있다 최고관리자 2020-10-15 4,071
113 "건강·운동·레저관련 상표출원 증가세" 최고관리자 2020-10-15 4,372
112 백종원도 못막는 덮죽 표절…법 보호 못받는 레시피의 비애 최고관리자 2020-10-15 3,775
111 [단독]LG디스플레이, 명품시계 롤렉스와 1년째 소송…이유는 최고관리자 2020-10-15 3,453
110 신영대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3727건 적발..전담인력 2명뿐" 최고관리자 2020-10-14 4,216
109 이소영 의원 “부실한 특허심사 불신 야기” 최고관리자 2020-10-14 4,226
108 이주환 “중소기업, 특허분쟁서 패소율 ↑…기울어진 운동장” 최고관리자 2020-10-14 3,749
107 특허심판원 특허무효심판 10건 중 4건 인용…¼은 판단 오류 최고관리자 2020-10-14 3,434
106 특허청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실효성 있나? 약자 구제효과 '미미' 최고관리자 2020-10-14 4,046
105 디자인 분쟁으로 기업들 몸살…"법과 특허청 기준 여전히 모호" 최고관리자 2020-10-14 3,568
104 일 전범기업, 수출규제 이후 한국기업에 첫 특허침해소송 최고관리자 2020-10-14 3,632
103 코로나19 영향 가정간편식 특허출원 씽씽 최고관리자 2020-10-14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