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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79 '특허대첩' 99전 99승…글로벌 기업 혼쭐 낸 한국 회사 최고관리자 2022-08-22 1,058
978 한국, 우주기술 특허출원 세계 7위…점유율 4%차지 최고관리자 2022-08-22 991
977 변호사는 되고, 변리사는 무조건 안된다? 최고관리자 2022-08-10 1,117
976 “특허범죄는 시간과의 싸움”… 변리사·연구원 출신 검사 모인 대전지검 최고관리자 2022-08-10 994
975 대법원 강물도 거스른 '연어정액 특허분쟁' 연장전? 최고관리자 2022-08-10 1,061
974 국내사, 엔트레스토 특허분쟁 1심 완승…남은 쟁점은 최고관리자 2022-08-10 966
973 특허청, 반도체 특허 우선심사 등 전방위 특허 지원 최고관리자 2022-08-10 979
972 기술적 변론없이 승소 불가… `변리사 추가선임` 선택권 있어야 최고관리자 2022-08-04 1,161
971 보유 특허·기술 민간에 개방 …‘공룡’ 공공기관 살 뺀다 최고관리자 2022-08-04 1,124
970 한국 특허 ‘質(질)보다 量(양)’ 여전…미국시장서 중국보다 건당 특허수익 낮아 최고관리자 2022-08-04 1,142
969 [상표] 대학교 명칭·로고 상업적 사용은 ‘불법’ 최고관리자 2022-08-02 1,047
968 유럽 변리사, 특허 소송 가능해져 최고관리자 2022-08-02 1,075
967 올 변리사 2차시험, 응시생 체감난도 평가 어땠나? 최고관리자 2022-08-02 1,120
966 LG·SK 배터리 특허분쟁 후 1.5년… 해외 특허출원 100배 벌어졌다 최고관리자 2022-08-02 1,189
965 권리보호`가 핵심… 변호·변리사, 대립 말고 `협업`해야 최고관리자 2022-08-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