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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일하다 야스생각에 주저앉았대

작성일 : 2022-02-15 17:15:08

조회수 : 3,476


나랑 여친이랑 아직 존댓말에 호칭도 xx씨임


근데 저번에 야스하다 여친이 그만하라고 했을때 내가 귀에 입김 넣으면서 진짜 하지마? 물었더니 계속 해달라길래 계속 박았었거든

창고에서 혼자 물건 정리하는데 자기 귀에 반말한거 생각나서 갑자기 얼굴 푸쉬식 하고 신음소리 내면서 주저앉았다고 어제 카톡으로 말해주더라

아 뿌듯했다

댓글 (1)

우와

2022-02-16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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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자기자랑 같은데 ?ㅎㅎ 만족스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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