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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넋두리

작성일 : 2024-01-04 15:13:08

조회수 : 1,145


시험이 본인하기에 달렸겠지만

일병행 기득인데 올해 붙을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네요 

동차 때보다 공부시간이 더 확보안되는거 같고.. 괜히 땅굴파고 마음만 울적해지는거 같고..눈 앞에 경쟁자들이 안보여서 제가 너무 안일한건지 시험준비하다고 친구들 안만난지도 꽤 됐는데 설명하기 힘든 우울감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퇴근해도 아 집에가서 공부해야되네 생각에 퇴근도 기쁘지가 않아욯ㅎㅎ.

저만 너무 나약한걸까요


댓글 (2)

임재범

2024-01-04 2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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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ess가 비지엠으로 깔리면 좋을 것 같은..

부럽

2024-01-04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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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으로 하신다는데 대단하시고 2차를 보신다는게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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