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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탈 삼시생 주말동안 노가다 다녀왔는데 적성찾은거같다

작성일 : 2024-05-13 21:15:26

조회수 : 2,719


 요즘 좀 나태해진거같아서 고민하다 노가다 다녀왔는데 

힘든건 둘째치고근심,걱정이라곤 하나도 없이 막사는 삶이 너무 자유롭더라 

대겹 다니다 때려치고 전업하는데 사람 대할때 항상 평판 생각해서 대했는데 

여긴 그런거 하나도 없고 너무좋다 주말에 또가고싶어


댓글 (3)

ㅋㅋ

2024-05-13 22:08:25

신고
완전 피곤할거같은데
그리고 가끔해서 그런거일듯

Qq

2024-05-14 21:52:10

신고
요즘 그런 기술인력이 부족하다더라 잘해봐

ㅇㅇ

2024-05-15 00:28:14

신고
나도 대기업 때려치우고 준비 중인데 사람들 시선 신경 안 쓰고 알바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1년 내내 공황장애 달고 살았는데 숨통이 좀 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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