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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각좀

작성일 : 2026-05-11 14:52:05

조회수 : 14


나이 30


공공기관 연구원 재직 중(2년차)


인서울 하위권 학석사 출신




가족들이 변리사 공부 해보라고 하는데, 해볼까..?


고민하는 이유는 1차적으로 가족들의 압박이 있음


고등학교 때는 공부랑 담 쌓고 살지 않았냐 이제라도 해봐라, 머리가 아깝다 등등. 대학생 때 과탑도 해보고 졸업할 땐 100여명 중 5손가락 이내로 졸업했는데 변리사 자연과학 공부는 조금만 하면 되지 않겠나 등




조금 찾아보니까 모르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걸 일단 알았고.. ㅋㅋㅋㅋㅋㅋ




2차적으로는 공공기관이다 보니 커리어 발전이 거의 없고, 출근하면 월급은 따박따박 나오는데 재미가 없어. 뭔가 새로운 걸 하고싶은데 안정적인 여기에서 벗어나기는 싫은? 그런 쓰레기같은 마음가짐인듯.




근데 또 여기서 얘기하는거 보면 들이는 시간대비 가성비가 매우 별로고, 하는 일도 성취감이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긴해.


이딴 생각으로 하는 건 진짜 아니겠지?


혹시 전업 고시생말고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도 있나??




댓글 (2)

ㅇㅇ

2026-05-11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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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병이면 당연히 해볼만하지. 직장만 그만두지 마라. 그날부터 지옥이니께

ㅇㅇ

2026-05-11 19:28:59

신고
가족들이 밀면 해본다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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