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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기술 특허 심사 빨라졌다

작성일 : 2021-05-13 10:34:37

조회수 : 2,965

작성자 : 최고관리자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 'K-워크스루'가 특허출원됐다.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를 걸어서 통과하면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특허청은 미생물 전문가와 진단 분야 전문가를 함께 심사에 투입했다. 기술 신뢰도를 높여 K-워크스루 수출에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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