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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회사까지 닥치는 대로…중국의 '상표 사냥꾼들'

작성일 : 2021-05-20 14:56:38

조회수 : 3,376

작성자 : 최고관리자


한국의 상표를 중국의 업자들이 허락 없이 도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유명 상표뿐만 아니라 신생 브랜드까지 과녁이 됐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82103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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