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변리사뉴스

"기술 보호만이 살 길" 삼성전자, 특허 늘리고 대응인력 영입

작성일 : 2022-03-10 16:53:06

조회수 : 1,529

작성자 : 최고관리자


지난해 말 기준 보유특허 21만 개 넘어

美 특허 외에도 국내 보유 특허도 대거 보강

R&D 비용으로만 22조6000억 원 투입

'네이버 사내 변리사 1호' 출신 IP 인력도 영입


https://www.etoday.co.kr/news/view/2112483


댓글 (0)


X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9 김명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고문 "저작권법 변리사시험 필수 채택 필요" 최고관리자 2022-03-28 1,585
858 셀트리온, 리제네론 상대 특허무효심판에서 권리 포기 얻어내 최고관리자 2022-03-21 1,701
857 특허침해소송, 섣부른 대응은 금물… 특허권 보호의 핵심은? 최고관리자 2022-03-21 1,521
856 韓 기후기술특허, 일본의 3분의1 최고관리자 2022-03-21 1,615
855 ‘특허 도용 합법화’ 러시아, 그 검은 속내 최고관리자 2022-03-21 1,601
854 삼성 'MS특허권' 법인세 113억 돌려받는다 최고관리자 2022-03-21 1,392
853 검찰, '경쟁사 판매 방해·허위 특허출원' 대웅제약 압수수색 최고관리자 2022-03-15 1,496
852 전기차 생태계 바꿀 '꿈의 배터리'…삼성SDI, 양산 길 연다 최고관리자 2022-03-15 1,595
851 [특허, 톡!] 제품 출시 늦어질 땐 '비밀디자인' 제도 활용을 최고관리자 2022-03-15 1,495
850 특허청, 변리사 소송 공동대리 허용 추진… 업계 숙원 풀리나 최고관리자 2022-03-15 1,481
849 기고 / ‘특허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최고관리자 2022-03-10 1,556
848 [특허, 톡!] 대통령의 특허 최고관리자 2022-03-10 1,517
847 인공지능 기업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하면, 어떤 이점과 혜택.. 최고관리자 2022-03-10 1,550
846 韓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질적 수준 최하위 최고관리자 2022-03-10 1,534
열람중 "기술 보호만이 살 길" 삼성전자, 특허 늘리고 대응인력 영입 최고관리자 2022-03-10 1,530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