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변리사뉴스
韓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질적 수준 최하위
작성일 : 2022-03-10 16:53:39
조회수 : 1,108
작성자 : 최고관리자
美 2000년 이후 특허 63% 차지
韓 국적 출원인 0.7~3.1% 그쳐
중소·벤처기업이 대다수 차지
국가 차원 강한 특허 확보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002101331731001&ref=naver
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852 | 전기차 생태계 바꿀 '꿈의 배터리'…삼성SDI, 양산 길 연다 | 최고관리자 | 2022-03-15 | 1,133 |
851 | [특허, 톡!] 제품 출시 늦어질 땐 '비밀디자인' 제도 활용을 | 최고관리자 | 2022-03-15 | 1,078 |
850 | 특허청, 변리사 소송 공동대리 허용 추진… 업계 숙원 풀리나 | 최고관리자 | 2022-03-15 | 1,073 |
849 | 기고 / ‘특허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최고관리자 | 2022-03-10 | 1,134 |
848 | [특허, 톡!] 대통령의 특허 | 최고관리자 | 2022-03-10 | 1,081 |
847 | 인공지능 기업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하면, 어떤 이점과 혜택.. | 최고관리자 | 2022-03-10 | 1,167 |
열람중 | 韓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질적 수준 최하위 | 최고관리자 | 2022-03-10 | 1,109 |
845 | "기술 보호만이 살 길" 삼성전자, 특허 늘리고 대응인력 영입 | 최고관리자 | 2022-03-10 | 1,133 |
844 | 변리사 등 전문자격사 단체, 대법원 앞 집회…“변호사 만능주의 타파” | 최고관리자 | 2022-03-08 | 1,171 |
843 | 특허 소송에 휩싸인 모더나…국내 기업 ‘반면교사’ 삼나 | 최고관리자 | 2022-03-08 | 1,130 |
842 | 유전자가위 노벨상 수상자, 7년 특허 소송서 패배 | 최고관리자 | 2022-03-08 | 1,199 |
841 | LG화학, 한양대 '배터리 특허' 수백억에 샀다 | 최고관리자 | 2022-03-08 | 1,252 |
840 | [특허칼럼] 흔하게 틀리는 기업의 특허관리 | 최고관리자 | 2022-03-02 | 1,121 |
839 | 일본제철의 특허소송 승부수, 전기강판 기술패권의 향방은? | 최고관리자 | 2022-03-02 | 1,198 |
838 | 서울변회 "법무법인의 특허대리업무 권한 명시한 대법원 판결 환영" | 최고관리자 | 2022-03-02 | 1,308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