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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상금 주며 승계한 국유특허 대다수 ‘장롱속 특허’

작성일 : 2020-10-08 17:03:46

조회수 : 3,916

작성자 : 최고관리자


신정훈 "국유특허 활용률 22.7%…기상분야는 단 5%"

장기간 미활용 사업화 불가능 국유특허는 매각 및 권리 포기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408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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