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변리사뉴스

히타치 '특허공격' 방어 … LG전자, 리스크 덜었다

작성일 : 2023-08-08 14:31:31

조회수 : 283

작성자 : 최고관리자


배상액 600억 → 180억원 축소

美법원 LG전자 요구 받아들여


https://www.mk.co.kr/news/business/10802731


댓글 (0)


X
번호 글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92 올 변리사 2차시험, 응시생 체감난도 어땠나… 최고관리자 2024-07-30 209
1091 특허법원 판결속보 최고관리자 2024-02-07 340
1090 업체 대표에 700만원 수뢰 혐의, 특허청 고위 공무원 재판에 최고관리자 2024-02-07 313
1089 [신년사] 젠아이피 "변리사 특허명세서 업무에 AI 적용할 것" 최고관리자 2024-02-07 321
1088 변리사회 회장 선거전… 특허소송대리권 확보 과제 최고관리자 2024-02-07 285
1087 생성 AI를 활용한 서비스는 특허를 받을 수 없다 최고관리자 2023-12-05 396
1086 삼성, 美·中 제치고 ‘청색 양자점’ 특허 세계 1위 최고관리자 2023-12-05 354
1085 인텔, 특허침해 항소심 승소…2조8천억 배상 면해 최고관리자 2023-12-05 326
1084 국립대 교수 봉급에 관하여 최고관리자 2023-12-05 281
1083 전기차 특허, BYD가 테슬라보다 16배 많은 이유 최고관리자 2023-09-25 502
1082 상표경찰, 자동차 위조부품 제조‧유통 업체 6곳 집중단속... 최고관리자 2023-09-25 337
1081 뉴라텍 개발 와이파이6 특허, TP링크 상대 500억 승소 최고관리자 2023-09-25 373
1080 제약사 필독 판례! '가브스 특허 분쟁' 남긴 것들 최고관리자 2023-09-25 328
1079 변리사 소송대리, 새 국면 맞이하나 최고관리자 2023-09-25 428
1078 "특허침해 책임 면제 범위 '리서치 툴'…방심하다가는 당한다" 최고관리자 2023-08-08 481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