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변리사뉴스
[더오래]자율 주행 프로그램 사용한 자가용 운전자, 특허 침해?
작성일 : 2021-02-15 10:48:53
조회수 : 3,295
작성자 : 최고관리자
내비게이션이 널리 상용화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내비게이션에 의존하면 길을 배우지 못하게 된다며 이 기술을 부정적으로 보는 일부 시선이 있었다.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 차량 필수품이었던 도로 지도를 통해 길을 익혔던 이들은 여전히 과거의 시점에서 신기술을 보았던 것이다. 완전 자율 주행 기술의 출현을 눈앞에 둔 지금도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등의 이슈로 인해 이 기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적지 않다.
번호 | 글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417 | ITC "삼성전자, 에릭슨 특허침해 혐의 조사"… 삼성 "법적 조치 강구" | 최고관리자 | 2021-02-18 | 2,914 |
416 | [종합] 특허청, 대학·공공연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 확대 | 최고관리자 | 2021-02-17 | 3,372 |
415 | 특허청, PDF 파일로 특허출원 쉽고 빠르게...특허료 등의 징수규칙 '일부 개정' | 최고관리자 | 2021-02-17 | 3,670 |
열람중 | [더오래]자율 주행 프로그램 사용한 자가용 운전자, 특허 침해?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296 |
413 | 654일만에 결론난 LG·SK 배터리 소송… 특허침해 분쟁은 여전히 진행중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490 |
412 | “여기서만 팝니다” 눈ㆍ난임 전용상품 등 특허 쏟아내는 보험사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258 |
411 | 2020년 미국 특허등록, IBM·삼성전자·Canon 순으로 많아… LG전자는 7위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099 |
410 | 대학·공공연 '장롱 속' 특허, 특허청이 진단·관리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471 |
409 | "경쟁 뒤처질라"…'AI 특허' 고삐 죄는 한·중·일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382 |
408 | 특허청, 상표·디자인 심사업무에 인공지능(AI) 도입 | 최고관리자 | 2021-02-15 | 2,968 |
407 | 'IP가치평가사 민간 자격 신설' 행정심판...특허청 VS IP서비스협회 | 최고관리자 | 2021-02-15 | 3,378 |
406 | 삼성·LG, 美 특허등록 기업 2·3위 차지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082 |
405 | [백브리핑] 장롱 특허가 만들어낸 ‘혁신지수 세계 1위’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473 |
404 | [유경동의 특허토커] 대체불가, 日 키엔스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674 |
403 | 카카오, 특허청 ‘유사특허 검색’ 업무에 AI 기술 지원 | 최고관리자 | 2021-02-08 | 3,433 |
댓글 (0)